‘귀혼’ 세계관, 모바일 방치형 RPG로 확장
핵심 요약
엠게임이 ‘귀혼’ IP를 활용한 방치형 모바일 RPG ‘귀혼키우기’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원작의 6개 직업과 세계관을 계승하고 스테이지형 성장 구조, 동료 육성, 신규 스토리와 던전을 더했다. 공식 페이지와 각 앱 마켓 예약, 커뮤니티 가입 및 예약자 수 달성에 따라 여러 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엠게임이 자체 개발한 무협 방치형 모바일 RPG ‘귀혼키우기’의 사전예약을 11일 시작했다. 온라인 PC 게임 ‘귀혼’의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원작의 세계관과 직업 체계를 계승하면서, 필드 탐험 중심이던 플레이 구조를 스테이지 기반 방치형 시스템으로 재구성한 신작이다. 사전예약은 정식 출시 전까지 이어진다.
게임에는 원작의 직업과 무공, 지역, 몬스터 등 주요 요소가 반영됐다. 검무사와 도무사, 조자객, 암기자객, 장도사, 선도사 등 6개 직업을 선택할 수 있으며, 여러 직업의 동료를 육성하는 시스템도 마련됐다. 신규 스토리와 던전 콘텐츠를 더해 방치형 성장 과정에서 다양한 전투와 육성 요소를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이야기는 제자의 배신으로 힘을 잃은 전설의 무인 ‘태화노군’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태화노군이 단계적으로 성장하며 잃어버린 힘을 되찾는 과정이 메인 스토리의 뼈대를 이룬다. 개발을 총괄하는 이재창 이사는 원작의 직업과 무공, 세계관을 유지하는 동시에 이용자의 시간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플레이 방식을 새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사전예약은 공식 페이지에서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 원스토어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 홍수정 1000개와 금전 1만개, 입장권 묶음 1개를 지급하며, 각 마켓에서 별도로 예약하면 홍수정 1000개와 봉인핵 500개, 동료 소환권 40개 패키지를 추가로 제공한다. 공식 커뮤니티 가입 보상은 장비 강화석 400개이며, 예약자 수 구간별 보상은 정식 출시 뒤 게임 내 우편함으로 지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