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이 공개한 50㎏대 탈출 관리법
핵심 요약
고소영이 2㎏을 더 감량해 40㎏대에 진입하겠다는 목표를 공개했다. 단백질 중심의 식사 조절과 걷기·계단 이용·근력운동을 체중 관리에 활용했다. 늘어난 체중을 오래 방치하지 않고 평소 생활 습관으로 빠르게 돌아가는 것이 관리의 핵심이다.
배우 고소영이 체중을 2㎏ 더 줄여 40㎏대에 진입하겠다는 목표를 공개했다. 고소영은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파티에 입고 갈 옷을 고르던 중 현재도 감량을 이어가고 있다며 구체적인 목표 체중을 밝혔다. 영상에는 이정재, 장동건, 강동원, 이민호 등이 함께한 파티 현장도 담겼다.
옷방에서 의상을 살피던 고소영은 명품 브랜드 치마를 꺼내 착용감이 이전과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과거에는 허리가 꽉 끼고 골반도 불편했지만, 체중을 줄인 뒤에는 한결 여유 있게 맞아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앞으로 2㎏을 추가로 감량하면 몸무게 앞자리가 4로 바뀐다며 40㎏대 복귀 의지를 드러냈다.
고소영은 과거 여행 기간 탄수화물을 지나치게 섭취하면서 몸무게가 3㎏ 늘었던 경험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평소 식사량으로 신속히 돌아가고 닭가슴살과 생선, 달걀, 두부 등 단백질 식품을 충분히 챙기는 방식으로 식습관을 조절했다. 단기간의 변화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지속할 수 있는 식사 원칙을 세워 체중 관리에 적용했다.
운동은 하루 30분 걷기와 계단 이용처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유산소 활동에 근력운동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50대에도 탄탄한 체형을 유지하는 관리의 핵심은 늘어난 체중을 오래 방치하지 않고 기존 생활 습관으로 빠르게 복귀하는 데 맞춰졌다. 증가한 몸무게가 장기간 유지되면 몸이 새 체중에 적응해 이후 감량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점도 관리의 배경으로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