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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C, 벨기에 투자법인 자본 2천억원 회수
핵심 요약
NXC가 NXMH 보통주 3천565만주를 2천억원 규모로 유상감자했다. NXMH는 NXC가 지분 100%를 보유한 벨기에 소재 투자 기업이다. NXC는 자본 구조 최적화와 재무 효율성 제고를 처분 목적으로 제시했다.

넥슨 그룹 지주회사 엔엑스씨(NXC)가 유럽 투자법인 NXMH B.V.의 보통주 3천565만주를 유상감자 방식으로 처분했다. 처분일은 지난달 27일이며, 이번 거래의 지분 가치는 2천억원 규모다.
NXMH는 벨기에에 소재한 투자 기업으로, NXC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처분은 외부 주주와의 지분 거래가 아니라 NXC의 완전자회사인 유럽 투자법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유상감자다.
NXC는 그룹 전체의 자본 구조를 최적화하고 재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처분을 결정했다. 유상감자 대상은 NXMH가 발행한 보통주 가운데 3천565만주로 확정됐으며, 절차는 지난달 말 마무리됐다.
이번 조치로 NXC는 100% 지분을 보유한 벨기에 투자법인의 자본 일부를 유상감자 형태로 회수하게 됐다. NXC가 제시한 목적은 그룹 차원의 자본 구조 조정과 재무 운용 효율 제고에 맞춰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