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챔피언스’, 세계 2000만 다운로드 돌파
핵심 요약
‘포켓몬 챔피언스’가 모바일 글로벌 출시 약 한 달 반 만에 누적 2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닌텐도 스위치와 스마트폰의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하며 기존 시리즈 방식의 전략 배틀을 제공한다. 다운로드 기념 보상과 모바일 출시 이벤트, ‘Pokémon LEGENDS Z-A’ 연동 캠페인이 진행된다.

포켓몬 배틀 게임 ‘포켓몬 챔피언스’가 전 세계 누적 20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섰다. 6월 17일 모바일 버전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뒤 약 한 달 반 만에 기록한 성과다. 이 작품은 주식회사 포켓몬과 게임프리크가 공동 기획·제작하고 더 포켓몬 웍스가 개발했다.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모바일보다 앞선 4월 8일 출시됐다. 게임에는 기존 ‘포켓몬스터’ 시리즈와 같은 방식의 배틀 시스템이 적용됐다. 이용자는 포켓몬의 타입과 특성, 기술을 조합해 상대 전략에 대응할 수 있으며, 닌텐도 스위치와 스마트폰 사이의 크로스플레이를 통해 기기 종류와 관계없이 세계 이용자들과 대결할 수 있다.
2000만 다운로드 달성을 기념한 이용자 보상도 마련됐다. 8월 31일까지 모든 이용자에게 ‘패스트 쿠폰’ 200장이 지급되며, 6월 1000만 다운로드 달성 때 준비된 쿠폰 100장도 함께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출시 기념 이벤트는 9월 2일까지 이어지고, 라이츄와 메가진화에 필요한 ‘라이츄나이트X’, ‘라이츄나이트Y’가 제공된다. 사전 다운로드 보상에는 망나뇽과 패스트 쿠폰 100장이 포함됐다.
‘Pokémon LEGENDS Z-A’와 연계한 캠페인도 진행된다. 해당 게임에서 획득한 브리가론, 마폭시, 개굴닌자, 플라엣테(영원의 꽃)를 ‘포켓몬 챔피언스’로 원정 보내면 각 포켓몬의 메가진화에 필요한 메가스톤을 받을 수 있다. 게임은 닌텐도 e숍과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