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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신작 앞세워 내년 1분기 흑자 목표
핵심 요약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2분기와 3분기를 매출 저점 구간으로 판단했다. 4분기부터 신작 출시 효과가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했다. 주요 신작이 대부분 출시되는 내년 1분기에는 흑자 전환을 전망했다.
카카오게임즈가 올해 2분기와 3분기를 매출의 저점 구간으로 판단하고, 신작 성과가 반영되는 4분기부터 실적 흐름이 달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주요 신작 라인업의 시장 출시가 대부분 마무리되는 내년 1분기에는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도 제시했다.
신권호 카카오게임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5일 열린 2026년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분기별 매출 흐름과 향후 실적 전망을 설명했다. 회사가 매출 저점으로 지목한 시기는 2분기와 3분기이며, 신작 출시 효과가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되는 시점은 4분기로 잡았다.
이번 전망의 핵심 변수는 예정된 신작 라인업의 출시 일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4분기부터 새로 선보이는 게임들이 매출에 영향을 주기 시작하고, 내년 1분기에는 주요 신작 대부분이 시장에 나온 상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흑자 전환 예상 시점도 이러한 출시 진행 상황을 토대로 제시됐다.
회사가 제시한 실적 경로는 3분기까지 매출 저점이 이어진 뒤 4분기에 신작 효과가 반영되고, 내년 1분기 흑자로 돌아서는 순서다. 이에 따라 향후 실적 변화는 4분기 신작 출시 효과가 실제 매출에 얼마나 반영되는지와 내년 1분기까지 주요 라인업이 시장에 계획대로 출시되는지에 맞춰 전개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