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조립한 타이탄으로 맞서는 멸망 이후의 전장
핵심 요약
엔조이게임이 SF 기갑 전략 게임 ‘타이탄 러쉬: 서바이벌’을 국내 양대 마켓에 출시했다. 이용자는 부품을 조합해 타이탄을 제작하고 지휘관과 함께 전략 전투를 펼칠 수 있다. 피난처 운영과 연맹 협동 콘텐츠가 제공되며 출시 기념 성장 지원 이벤트도 진행된다.
엔조이게임이 7일 SF 기갑 전략 게임 ‘타이탄 러쉬: 서바이벌’을 국내 양대 마켓에 정식으로 선보였다. 외계 괴수의 침공으로 문명이 무너진 미래 세계에서 이용자가 거대 병기인 타이탄을 조종해 인류의 생존을 위한 전투를 벌이는 모바일 전략 게임이다.
핵심 콘텐츠는 이용자가 전용 타이탄을 직접 제작하고 운용하는 시스템이다. 머리와 몸체, 무기 장착부를 비롯한 여러 부품을 조합해 근접 전투형과 돌격형, 화력 지원형 등 원하는 전투 방식에 맞는 기체를 만들 수 있다. 전투에서 얻은 부품으로 타이탄을 계속 성장시키고 세부 구성을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다.
전장에는 기갑 파일럿 실비아와 엔지니어이자 기갑 파일럿인 에바 등 서로 다른 스킬과 능력을 지닌 지휘관이 등장한다. 이용자는 지휘관과 타이탄의 조합을 구성해 전투 전략을 설계할 수 있다. 전투뿐 아니라 생존 거점을 구축하고 관리하는 피난처 운영 콘텐츠도 함께 마련됐다.
피난처에서는 구조한 생존자를 생산·연구·방어 시설에 배치하고 수경 농장, 해수 담수화 시설, 자원 생산 시설 등을 건설할 수 있다. 연맹에 참여하면 다른 이용자와 자원을 공유하고 전초기지 건설, 거대 괴수 토벌, 협동 방어에 나설 수 있다. 출시 기념 성장 지원 이벤트에서는 영웅 경험치와 자원 상자, 다이아몬드, 고급 모집권, 생존자 모집권 등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