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넥슨 서비스 임박…한국 영웅 디몬 합류
핵심 요약
오버워치의 넥슨 국내 PC 정식 서비스와 시즌4 업데이트가 8월 12일 시작된다. 두 번째 한국인 영웅이자 메카 부대 리더인 디몬의 설정과 전투 기술이 공개됐다. 사전 계정연동은 11일까지 진행되며 오버워치 데이는 22일과 23일 부산에서 열린다.
넥슨코리아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오버워치’의 국내 PC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 넥슨 공동 대표는 강대현·김정욱,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사장은 조해나 패리스다. 정식 서비스와 시즌4 업데이트는 오는 8월 12일 진행되며, 두 번째 한국인 영웅 ‘디몬(D.Mon)’도 새롭게 합류한다.
이용자는 넥슨 공식 홈페이지에서 게임 클라이언트를 미리 내려받을 수 있다. 정식 서비스가 시작된 뒤에는 기존 배틀넷 런처뿐 아니라 넥슨닷컴과 넥슨플러그에서도 게임에 접속할 수 있다. 넥슨은 서비스 전환을 준비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사전 계정연동 이벤트도 11일까지 운영한다.
본명이 ‘이유나’인 디몬은 ‘디바(D.Va)’에 이어 등장하는 한국인 영웅으로, 대한민국을 지켜온 ‘메카(MEKA)’ 부대의 리더라는 설정을 지녔다. 공개된 트레일러에는 디몬이 부산을 침략한 쓰레기촌 집단에 맞서 부대를 지휘하고 시민을 구조하는 장면이 담겼다. 적대 세력 ‘탈론’과의 대립을 암시하는 내용도 영상에 포함됐다.
디몬은 플라스마 검과 방패를 장착한 메카 기체에 탑승한다. 전방 공격을 막는 ‘파워 배리어’, 방패를 활성화한 채 돌진해 검으로 공격하는 ‘돌진 강타’를 사용한다. ‘추진기’로 수평 이동하고 ‘융합 연발총’으로 원거리 적에 대응하며, 궁극기 ‘한계 돌파’는 전방을 베어 추가 체력과 피해 증가를 얻거나 파괴된 메카를 다시 호출하는 기능을 갖췄다. 넥슨은 22일과 23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이용자 행사 ‘오버워치 데이’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