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부산, 메이플스토리로 물드는 86일
핵심 요약
메이플스토리 테마의 가을 축제가 롯데월드 부산에서 86일간 열린다. 서울 행사에 대한 호응과 부산·영남권 팬들의 요청을 반영해 개최지가 확대됐다. 세부 시즌 콘텐츠와 이용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넥슨의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를 테마파크 공간에서 체험하는 가을 축제가 부산에서 열린다. 롯데월드 부산은 오는 29일부터 11월 22일까지 86일 동안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 부산’을 운영한다. 게임에서 키운 캐릭터를 현실 공간에서 만나고 몬스터와 사진을 촬영하는 체험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20년 넘게 사랑받아 온 메이플스토리 지식재산권과 롯데월드 부산의 공간을 결합한 시즌 컬래버레이션이다. 파크 곳곳의 공간과 분위기에 게임 특유의 친숙한 세계관과 감성을 입혀, 테마파크에서만 느낄 수 있는 현장성과 계절별 즐길 거리를 함께 선보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산 행사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서울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진행된 같은 이름의 컬래버레이션이 호응을 얻은 뒤 기획됐다. 서울 행사 이후 부산과 영남권에서도 콘텐츠를 만나고 싶다는 팬들의 요청이 이어졌고, 지역 관광객의 수요까지 반영되면서 행사의 무대가 롯데월드 부산으로 확대됐다.
오랜 기간 여러 세대가 즐겨 온 게임을 활용하는 만큼 주요 방문 대상으로는 20·30대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손님이 함께 제시됐다. 방문객이 메이플스토리의 캐릭터와 감성을 파크 전반에서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부산에서 공개될 세부 시즌 콘텐츠와 구체적인 이용 정보는 추후 별도로 안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