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 더 다이버’ 9월 모바일 무대 확장
핵심 요약
‘데이브 더 다이버’ 모바일 버전이 9월 17일 선보인다. 기울이기 조작과 시야 거리 설정, 빠른 이동 등 모바일 맞춤 기능이 추가됐다. ‘드렛지’ 협업과 ‘인 더 정글’ 콘텐츠도 출시 첫날부터 제공된다.
해양 탐험과 초밥집 운영을 한데 엮은 민트로켓의 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가 모바일로 영역을 넓힌다. 모바일 버전은 9월 17일 선보이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 예약 신청을 받는다. PC와 콘솔에서 구현한 핵심 플레이 방식은 유지하면서 스마트폰 환경에 맞춘 조작과 편의 기능을 더했다.
모바일 전용 기능으로는 스마트폰의 자이로 센서를 이용한 기울이기 조작이 적용됐다. 게임 속 ‘반쵸 스시’에서 기기를 직접 기울여 녹차를 따를 수 있다. 이용자가 환경에 맞춰 선택하는 3단계 시야 거리 설정과 ‘어인족 마을’ 빠른 이동 기능도 지원해 모바일 화면과 조작 방식에 대응했다.
이 게임은 낮에 블루홀을 탐험하며 해양 생물을 채집하고, 밤에는 확보한 재료로 초밥집을 운영하는 구조다. 기존 PC·콘솔 버전에 추가됐던 낚시 어드벤처 게임 ‘드렛지’ 협업 콘텐츠와 다운로드 콘텐츠 ‘인 더 정글’도 모바일 출시 첫날부터 함께 제공된다.
본편 구매 이용자에게는 ‘코브라의 보트 스킨’, 디지털 아트북,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을 묶은 ‘디지털 엑스트라’가 무료로 지급된다. 모바일 버전은 지난 2월 중국 시장에 먼저 출시돼 100만 장 이상 판매됐다. 민트로켓은 중국에서 거둔 판매 실적을 바탕으로 9월 17일부터 모바일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