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최상위 레이드 개방…21주년 보상 확대
핵심 요약
최대 12인이 참여하는 최상위 레이드 ‘무너진 성자 미카엘라’가 던전앤파이터에 추가됐다. 레이드와 특수 던전 임무를 완료하면 장비 재료, 칭호, 아바타와 명예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서비스 21주년을 맞아 특별 임무와 수족관 미니게임도 다음 달 10일까지 운영된다.
넥슨이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에 최대 12명이 참여하는 최상위 콘텐츠 ‘무너진 성자 미카엘라’ 레이드를 6일 추가했다. 공격대는 성물 ‘성천의 고리’가 만든 안전지대를 중심으로 대천사들의 공세를 돌파하고, 타락한 성자 미카엘라를 저지해야 한다. 신규 레이드와 함께 서비스 21주년을 기념한 대규모 이벤트도 잇달아 시작됐다.
전투에서는 적을 끌어당기는 ‘계율의 사슬’ 버프와 공격대원의 활약도에 따라 작동하는 ‘빛의 승천’ 시스템을 공략에 활용할 수 있다. 레이드를 완료하면 115레벨 에픽 방어구를 축성 장비로 강화하는 ‘여명의 빛망울’과 신규 유일 장비 제작에 쓰이는 ‘광휘를 머금은 눈동자’를 얻는다. 최상위 전투 공략과 장비 성장 보상을 함께 구성한 방식이다.
레이드 출시 기념 행사는 오는 20일까지 이어진다. 미카엘라 레이드와 특수 던전 ‘잔광의 항전’의 지정 임무를 마치면 미카엘라 이명각인권, 전용 칭호, 오라 아바타와 최대 2천 개의 ‘종말의 계시’가 지급된다. 하드 난이도의 HP 배율을 150% 초과 수준으로 설정해 처음 공략에 성공한 20개 공격대에는 ‘종말이 내려앉은 시간 내 정보 프레임’과 ‘종말을 꿰뚫은 진실 파티 프레임’ 등 명예 보상이 주어진다.
서비스 21주년 행사 ‘21st Special Mission’은 다음 달 10일까지 진행된다. 축하 메시지를 작성한 이용자는 ‘21주년 115Lv 전직 변경의 서’를 받고, 게임 내 임무를 완료하면 ‘진 각성의 서 아바타 풀세트 상자’와 ‘네모네모 8비트 가면 선택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열리는 미니게임 ‘아라드 수족관 메이커’에서는 물고기를 모아 수족관을 꾸미고, 확보한 재화를 ‘[21주년]1회용 원샷 +10 장비 증폭서’, ‘태초 서약 결정 선택 상자’, ‘해양 생물 무기 아바타 선택 상자’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