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체중보다 회복에 둔 건강관리 초점
핵심 요약
고현정이 탄탄해진 근황을 공개했지만 무리한 체중 감량보다 건강 회복과 기력 유지에 집중하고 있다. 2020년 응급수술과 재수술을 겪은 뒤 약 복용과 식사를 챙기며 근력운동도 계획하고 있다. 건강한 체형을 유지하려면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단백질 섭취를 함께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배우 고현정이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군살 없이 탄탄한 체형이 드러나는 사진을 공개했다. 날씬해진 모습이 관심을 끌었지만, 고현정이 실제 건강관리에서 앞세운 목표는 무리한 감량이 아니라 수술 뒤 몸 상태를 회복하고 일상에 필요한 기력을 되찾는 일이었다.
고현정은 지난 5월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출연해 2020년 응급수술을 받은 뒤 재수술까지 거쳤다고 밝혔다. 현재 매일 처방약을 빠뜨리지 않고 복용하며 입맛이 없을 때도 식사를 챙기고 있다. 지나치게 마른 몸을 추구하기보다 활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과 함께, 몸이 더 회복되면 근력운동을 시작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근력운동은 근육량과 근력을 유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체지방 관리, 뼈 건강, 균형감각과 신체 기능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메이요클리닉은 주요 근육을 대상으로 일주일에 두 차례 이상 운동하고, 12~15회 반복했을 때 충분한 피로를 느낄 정도의 무게를 활용하도록 권장한다. 초보자는 정확한 자세를 먼저 익히고 같은 근육을 다시 단련하기 전 하루가량 쉬는 것이 좋다.
운동 효과를 뒷받침하려면 충분한 영양 섭취도 병행해야 한다. 유럽임상영양및대사학회는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과 근력이 줄어 근감소증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규칙적인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 충분한 단백질 섭취가 필요하다고 권고한다. 근육이 늘면 에너지 소비량도 증가해 체중 관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현정의 관리 방향은 숫자상 체중보다 영양과 근육, 신체 기능의 균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