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쥐 사부의 모험, 모바일 RPG로 출격
핵심 요약
루노소프트가 공동 개발한 ‘고냥이 마법사’를 구글 플레이와 원스토어에 출시했다. 자동 사냥과 수동 조작, 탄막 보스전, 마법 덱 구성, 수집·던전 콘텐츠를 결합했다. ‘익꾹쨍’ 협업과 부산 팝업 스토어 쿠폰 행사를 진행하고 서비스 지역을 세계로 넓힌다.
루노소프트가 슈퍼키들, 헤이키스튜디오와 손잡고 하이브리드 액션 RPG ‘고냥이 마법사: 슈팅 방치형 RPG’를 13일 구글 플레이와 원스토어에 선보였다. 슈퍼키들과 헤이키스튜디오가 공동 개발한 작품으로, 루노소프트는 국내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한 뒤 서비스 지역을 세계 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게임은 외계 거미 세력에게 납치된 집사와 ‘일일 츄르 보장권’을 되찾으려는 고양이, 쥐 사부의 여정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한 손 조이스틱으로 조작할 수 있으며 자동 사냥과 직접 조작을 함께 지원한다. 화면을 탄막으로 채우는 보스전, 스킬 구성을 설계하는 마법 덱 맞춤 기능, 무한 수집 시스템과 특수 던전도 주요 콘텐츠로 마련됐다.
올해 설립 20주년을 맞은 루노소프트는 모바일과 PC 플랫폼에서 쌓은 게임 개발·퍼블리싱 경험을 이번 서비스에 활용한다. 김복남 대표가 이끄는 루노소프트와 이채민 대표의 슈퍼키들, 송송이 대표의 헤이키스튜디오가 개발과 운영 역량을 결합했다. 사전예약 단계에서는 세계 여러 지역의 피처드에 선정돼 해외 이용자들의 관심도 확인했다.
출시를 기념한 캐릭터 협업과 이용자 이벤트도 이어진다. 인기 캐릭터 ‘익명이’를 비롯해 깨꾹이와 올쨍이로 구성된 ‘익꾹쨍’ 군단이 게임 속 캐릭터와 동료, 테마로 등장한다. 오는 8월 21일부터 2주 동안 부산 신세계 센텀점의 캐릭터 팝업 스토어에서는 특별 쿠폰을 제공한다. 사전예약 이용자 보상을 포함한 다양한 출시 기념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