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27시간째…소방대원 2명 부상
인천 쿠팡32물류센터 화재가 27시간째 진화 중이며 인명 피해는 없으나 소방대원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동하고 인력 575명과 장비 221대를 투입했으나 내부 가연물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진화 총력과 피해 확산 방지를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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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32물류센터 화재가 27시간째 진화 중이며 인명 피해는 없으나 소방대원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동하고 인력 575명과 장비 221대를 투입했으나 내부 가연물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진화 총력과 피해 확산 방지를 지시했다.

국민의힘이 농어촌기본소득법의 법사위 심사와 본회의 처리를 서두르고 공익직불제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의 농업보조금이 EU와 일본에 비해 크게 부족하다는 지적과 함께 농민 소득 보장과 식량안보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정부는 공익직불제 기본계획을 조속히 확정하고 농어촌 기본소득 본사업화를 위한 재원과 제도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볼티모어가 브래디시와 5년 1341억원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구단 역대 투수 최고액이다. 브래디시는 부상에서 회복해 올해 전반기 호성적을 기록 중이다.

어머니 A씨가 딸의 전문직 시험 준비를 4~5년간 매달 80만원씩 지원했지만, 합격 후 딸이 부모 생일과 명절에 소홀하고 동생들에게 용돈을 주지 않아 서운함을 토로했다. 딸은 '요즘 그 정도 뒷바라지는 기본'이라며 '쌤쌤'이라고 생각한다고 반박했다. 누리꾼들은 딸의 입장을 이해한다는 의견과 부모 생신에 찾아오지 않은 것은 선을 넘었다는 의견으로 엇갈렸다.

휴가철 빈집을 노리는 새로운 위협으로 현관 앞 택배가 떠올랐다. 에스원 설문 결과, 1인 가구는 택배 도난과 사생활 노출을, 다인 가구는 외부인 접근과 침입을 가장 걱정했다. 집을 비운 후 위협을 겪은 응답자가 절반 이상이며, 실시간 확인 수요와 홈 보안 시스템 관심이 증가했다.

중국 AI 스타트업 문샷이 2.8조 파라미터 모델 '키미 K3'를 WAIC에서 공개하며 미국 AI 모델을 추격하고 있다. 키미 K3는 지능 지표 57점으로 4위를 기록했지만, API 요금은 경쟁 중국 모델보다 높다. 시진핑 주석이 WAIC에 처음 참석해 AI 국제 협력을 강조하고, 중국 주도 WAICO를 창설했다.

전 직장 동료와 지인들을 상대로 10억 원대 사기 범행을 저지른 50대가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피고인은 투자회사 직원을 사칭하거나 법적 문제를 핑계로 돈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재판부는 죄질이 무겁다고 판단했으나, 일부 피해금 반환 등을 참작해 양형했다.

전북도의회가 정부 메가프로젝트 대응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서난이 의원이 위원장으로 선임됐으며, 11명의 위원이 활동한다. 특위는 국가전략사업 점검, 전북 전략산업 육성, 기업 투자 확대, 공공기관 이전, 국비 확보 등을 추진한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제2의 김건희' 등장을 경고하며 국정 안정을 강조했다. 그는 SNS를 통해 과거 김건희 여사 관련 논란을 언급하며 나라를 어지럽히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여권 내 일부 인사들의 행보를 의식한 것으로 해석된다.

잉글랜드가 프랑스를 6-4로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3위를 확정했다. 부카요 사카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킬리안 음바페는 2골을 추가해 득점 선두로 올라섰다. 음바페는 두 자릿수 득점과 역대 최다 골 기록을 경신했다.

국민의힘은 전국 폭우 피해와 관련해 정부와 지자체의 총력 대응을 촉구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배수 조치와 피해 복구, 지원책 마련을 당부했다. 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호우 시설 피해는 793건이며, 경북 북부에서 주민 대피가 이뤄졌다.

지자체장이 선거 출마로 직무정지 기간에도 급여를 전액 받는 특례가 확인됐다. 일반 공무원은 직무정지 시 급여가 중단되지만 지자체장은 예외다. 납세자 부담으로 선거 운동을 지원한다는 비판과 함께 제도 개선 요구가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