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글랜드, 프랑스에 6-4 승리…월드컵 3위 확정
잉글랜드가 프랑스를 6-4로 꺾고 월드컵 3위를 확정했다. 음바페는 10호골로 56년 만의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잉글랜드는 60년 만에 3위에 올랐고, 프랑스는 4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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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가 프랑스를 6-4로 꺾고 월드컵 3위를 확정했다. 음바페는 10호골로 56년 만의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잉글랜드는 60년 만에 3위에 올랐고, 프랑스는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24시간째 이어지며 진화에 난항을 겪고 있다. 소방 당국은 가연성 물질과 넓은 공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으며 램프 구역을 활용해 진화 중이다. 국가소방동원령이 유지되며 장비 198대와 인력 549명이 투입됐다.

성매매 알선 혐의로 활동을 중단했던 가수 지나가 10년 만에 침묵을 깨고 심경을 밝혔다. 지나는 침묵이 사실을 부정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치유와 준비를 위한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복귀 의사를 밝히며 대표곡 리메이크 작업 중임을 알렸다.

김시우가 디오픈 3라운드에서 다리 통증을 딛고 3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2위에 올랐다. 선두 샘 번스와는 2타 차로, 한국인 최초 디오픈 우승에 도전한다. 임성재는 공동 20위, 디펜딩 챔피언 셰플러는 공동 11위에 자리했다.

영국 조시 커가 1마일 달리기에서 27년 만에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 그는 다이아몬드리그에서 3분42초66으로 우승해 엘 게루주의 기록을 0.47초 단축했다. 커는 1,500m 주 종목 선수로 올림픽 메달리스트이며, 올해 1마일 훈련에 집중했다.

호텔 종업원 A씨가 마스터키로 객실에 침입해 금반지를 훔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 A씨는 무죄를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증거를 근거로 유죄를 인정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원심 판단이 정당하다며 항소를 기각했다.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초청으로 18일 평양을 출발해 러시아를 공식 방문 중이다. 양측 모두 구체적인 방문 목적과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북러는 지난해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조약 체결 이후 군사 협력을 강화해 왔으며, 북한은 러시아에 1만 명 이상 병력을 파병한 상태다.

수원 서호천에서 물놀이하던 중학생 A군이 물에 빠져 숨졌다. 사고 지점은 보 인근으로 수심이 약 2m였으며 A군은 안전 장비를 미착용했다. 경찰은 당일 비로 인한 수위 상승 가능성도 조사 중이다.

검찰이 전국 60개 검찰청에 부동산 투기 전담 검사와 수사관 206명을 지정했다. 적극 기소와 고액 벌금 구형 등 강화된 기준을 적용하고, 불법 공인중개사는 지자체에 통보하기로 했다. 이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안정화 정책에 따른 조치로, 경찰 및 관계 기관과 협력 체계도 구축한다.

고양창릉 이익공유형 주택 사전청약자들이 18일 국회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전용 모기지 약속 이행을 요구했다. 사전청약 공고에는 연 1.9~3.0% 고정금리, 최장 40년, 집값 80%까지 지원하는 전용 모기지가 포함됐으나 본청약 공고에서 빠졌다. 국토교통부는 전용 모기지 지원을 유지하겠다고 밝혔으나 사전청약자들은 신뢰 회복을 촉구했다.

잉글랜드가 프랑스를 6-4로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3위를 확정했다. 이 경기는 월드컵 역대 3위 결정전 최다인 10골이 터진 난타전이었다. 음바페는 10호골로 득점 선두에 올랐고, 데샹 감독은 대표팀 마지막 경기에서 패했다.

금감원이 업비트 해킹 사고와 관련해 두나무에 검사의견서를 송부하며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 사고는 지난해 11월 발생했으며, 두나무는 피해 자산 대부분을 보전했지만 늑장 공지로 비판을 받았다. 현행법에 해킹 관련 제재 규정이 부족해 최종 제재 수위는 불확실하며, 당국은 관련 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