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산업활동, 생산·소비·투자 동반 상승…'트리플 증가' 기록
6월 산업활동동향에서 생산 2.3%, 소비 2.7%, 투자 5.8% 증가해 트리플 증가를 기록했다. 국가데이터처가 31일 발표한 자료로, 투자 증가 폭이 가장 컸다. 이번 지표는 경기 회복 신호로 해석되며 향후 추세를 지켜봐야 한다.
콘텐츠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Impact Press가 전하는 모든 기사를 최신순으로 확인하세요.
전체 67,542개 기사 · 5275페이지
6월 산업활동동향에서 생산 2.3%, 소비 2.7%, 투자 5.8% 증가해 트리플 증가를 기록했다. 국가데이터처가 31일 발표한 자료로, 투자 증가 폭이 가장 컸다. 이번 지표는 경기 회복 신호로 해석되며 향후 추세를 지켜봐야 한다.
한-아르헨 정상회담에서 리튬 등 핵심광물 MOU를 체결하고 내년부터 아르헨티나산 원유를 본격 수입하기로 합의했다. 이중과세방지협정 타결과 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재개 합의로 경제 협력이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성과는 포스코의 선제적 투자와 정부의 공급망 정책이 뒷받침했다.
삼성전자가 제주 단독주택에 가정용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첫 설치하고 고효율 난방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 제품은 SCOP 4.9(35℃ 기준)로 전력 대비 약 5배 난방 효율을 내며, 영하 15℃에서도 70℃ 고온수를 공급한다. 터치 디스플레이와 스마트싱스 연동으로 편의성을 높였고, 삼성전자는 난방 전력화 추세에 맞춰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중국 상반기 석탄화력 발전 비중이 처음으로 50% 아래인 49.7%를 기록했다.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41.2%로 사상 처음 40%를 넘어섰다. 풍력·태양광 설비는 전년 대비 16.8% 늘었지만, 중국의 석탄 비중은 주요국보다 여전히 높다.
인천 강화 마니산 등산로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온열질환 가능성을 두고 조사 중이다. 폭염 속 등산 시 주의가 필요하다.
박지원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 표명에 반대하며 결자해지 차원의 검찰개혁 완수를 촉구했다. 정 장관의 우려는 원칙적 반대가 아니라고 해석하고, 중수청·공소청 출범 등 1~2달 더 임기를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정 장관이 대통령에게 유일하게 '안 된다'고 말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경남도가 8월 경남픽 7선을 공개했다. 함양 용추계곡, 밀양 수퍼페스티벌, 통영 다찌 등 피서·미식·야간관광을 아우른다. 8월 1일부터 유튜브와 블로그를 통해 순차 공개된다.
기상청이 31일 경기 김포·이천·용인남부에 다음 달 1일 오전 11시부터 폭염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화성·안산에는 열대야주의보가 31일 오후 6시부터 내려진다. 전남 해남남부, 충남 아산·홍성서부, 인천 강화에도 폭염경보가 예정돼 전국적 폭염이 확산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가 슈퍼캣 개발 신작 '도깨비의세계'를 10월 중 출시한다고 31일 발표했다. 8월 사전등록, 9월 쇼케이스를 통해 정보를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대표 일러스트에는 '몽련' 등 주요 캐릭터와 한국적 감성이 담겼다.
한·아르헨티나 정상회담에서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과 내년 원유 수입 본격화가 합의됐다. 이중과세방지협정이 타결되고 한·메르코수르 협상 재개도 추진된다. 경제공동위원회와 에너지자원협력위원회 재가동 등 후속 체계가 마련됐다.
뉴욕증시가 MS 호실적과 반도체주 반등에 힘입어 30일 강세로 마감했다. 다우는 1.19%, S&P500은 1.66%, 나스닥은 2.78% 각각 상승했다. SK하이닉스 ADR이 18% 급등하며 반도체 업종의 회복 기대를 높였다.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보완 대책을 위해 ELW 규제 사례를 검토 중이다. 업계는 ELW와 ETF의 상품 구조와 LP 역할이 달라 적용이 부적절하다고 반발한다. 일각에서는 시장 소멸 우려보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단계적 폐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