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브, ‘체리 파이’로 그리는 청춘의 여러 빛깔
핵심 요약
휘브가 두 번째 미니 앨범 ‘체리 파이’를 발매했다. 준민·하승·유건이 작사에 참여한 곡과 미발매곡 ‘메이크 잇’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휘브는 팬들과 청춘을 즐기며 다채로운 매력과 성장의 궤적을 보여주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룹 휘브가 5일 두 번째 미니 앨범 ‘체리 파이’를 발매하고 새로운 활동에 나섰다. 이번 앨범에는 휘브가 자신들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정이 담겼다. 청춘을 한 가지 모습으로 한정하지 않고 다양한 색감으로 펼쳐 보이면서, 멤버들의 음악적 성장과 개성을 함께 드러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앨범과 이름이 같은 타이틀곡 ‘체리 파이’는 멤버들의 에너지 넘치는 보컬을 앞세운 곡이다. 무대에서는 파이를 나눈 뒤 그 위에 체리를 얹는 흐름으로 구성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노래의 제목과 연결되는 동작을 활용해 곡의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휘브가 지닌 활기찬 매력을 무대 전반에 담아냈다.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모두 5곡이 실렸다. 준민과 하승, 유건은 수록곡 ‘캔트 스톱=낫 파운드(Can't Stop=Not Found)’의 작사에 참여하며 음악 제작 과정에 힘을 보탰다. 데뷔 쇼케이스에서 공개된 뒤 정식 음원을 원하는 요청이 이어졌던 미발매곡 ‘메이크 잇(Make It)’도 이번 음반에 수록됐다.
휘브는 지난 앨범을 자신들의 가능성을 증명하는 작업으로 바라보고, 이번 음반에는 팬들과 함께 청춘을 즐겨가는 과정을 담았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활동의 목표로는 여러 색깔을 자유롭게 보여주는 ‘팔색조’라는 수식어와 뚜렷한 성장의 흔적을 꼽았다. 멤버들의 작사 참여와 기존 미발매곡 수록, 타이틀곡 퍼포먼스를 통해 그 방향을 구체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