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효성, 마포 이웃에 쌀 10톤 규모 나눔
핵심 요약
효성이 11일 서울 마포구청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쌀 전달식을 열었다. 20㎏짜리 쌀 500포대, 총 1만㎏이 지역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효성은 김장김치와 밑반찬, 생필품, 어르신 밥상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효성은 11일 서울 마포구청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에 마련한 쌀은 한 포대당 20㎏씩 모두 500포대로, 전체 물량은 1만㎏이다. 전달식을 거친 쌀은 마포구 안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취약계층의 식생활에 필요한 쌀을 대량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효성이 준비한 500포대는 모두 같은 20㎏ 단위로 구성됐으며, 전달 장소는 마포구청이었다. 지원 대상은 마포구 지역 이웃으로 정해져 쌀 나눔이 지역 단위 사회공헌활동의 형태로 이뤄졌다.
효성은 쌀 지원 외에도 마포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여러 먹거리와 생활물품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김치’를 비롯해 ‘사랑의 밑반찬’, ‘사랑의 생필품’, ‘어르신 밥상’ 등 서로 다른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효성의 마포구 사회공헌은 쌀과 김치, 밑반찬 같은 식품 지원부터 생필품 제공과 어르신 식사 지원까지 여러 영역에 걸쳐 있다. 11일 열린 전달식도 이러한 활동 가운데 쌀 나눔을 실행한 일정이다. 이번에 확보된 20㎏짜리 쌀 500포대는 앞으로 지역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