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어린 팬과 기내 만남에 무대 열정 다져
핵심 요약
효민이 공연 이동 중 비행기에서 ‘보핍보핍’을 아는 어린 팬과 만나 사진을 촬영했다. 그는 어린 팬과의 만남을 계기로 무대를 더욱 열심히 선보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티아라는 최근 데뷔 17주년을 맞아 멤버들이 함께 자리를 마련했다.
그룹 티아라의 효민이 공연을 위해 이동하던 비행기 안에서 자신을 알아본 어린 팬과 만난 일화를 공개했다. 효민은 8일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여덟 살가량으로 보이는 어린이가 티아라의 대표곡 ‘보핍보핍’을 언급하고 사진 촬영을 부탁해 함께 사진을 찍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 만남을 계기로 해당 곡의 무대를 더욱 열심히 선보이겠다는 각오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연 일정에 나서기 위해 비행기를 타러 가는 효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청 소재의 홀터넥 상의와 청치마를 함께 입고 검정 카디건과 블랙 백을 더해 단정하면서도 개성 있는 차림을 완성했다. 이동 중에는 기분이 좋다는 짧은 소감과 함께 밝은 표정을 보였으며, 탑승 이후 어린 팬과 만난 상황을 직접 소개했다.
어린 세대가 ‘보핍보핍’을 알고 효민을 알아봤다는 점을 두고 팬들은 티아라 음악의 지속적인 인지도를 주목했다. 효민의 꾸준한 활동을 응원하거나 티아라의 기존 노래들을 다시 떠올리는 반응도 이어졌다. 자신을 알아본 어린이의 요청에 응한 효민이 무대에 대한 의지를 재차 드러내면서, 짧은 기내 만남은 아이돌 활동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효민이 소속된 티아라는 최근 데뷔 17주년을 맞아 멤버들이 함께 자리를 마련했다. 오랜 기간 이어진 그룹 활동을 기념한 데 이어, 효민은 공연을 위한 이동 과정에서도 과거 발표곡을 기억하는 팬과 마주했다. 개인적으로는 지난해 열 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했으며, 결혼 이후에도 공연 일정과 소셜 계정 공개 등을 통해 근황을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