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기부 답례품에 토마토축제 체험권
핵심 요약
횡성군이 10만원 고향사랑기부자에게 토마토 풀장 체험권 2매를 제공한다. 금반지와 농특산물을 찾는 행사는 축제 기간 모두 5차례 진행된다. 회차별 참가자는 200명이며 인원 초과로 이용하지 못하면 환불받을 수 있다.
강원 횡성군이 고향사랑기부제와 제15회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를 연계한 시즌 한정 답례품을 운영한다.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축제 기간에 맞춰 횡성군에 10만원을 기부한 사람은 토마토 풀장 체험 교환권 2매를 선택할 수 있다. 기부와 지역 대표 축제 체험을 하나로 묶은 답례품이다.
기부자는 고향사랑e음에서 횡성군에 10만원을 기부한 뒤 적립되는 3만원 상당의 답례품 포인트로 교환권을 주문하면 된다. 10만원 기부금은 전액 세액공제 대상이다. 축제장에서는 매표 대기줄에서 고향사랑e음 기부 내역을 보여주고, 현장 매표소에서 교환권을 체험 팔찌로 바꾼 뒤 토마토 풀장에 입장할 수 있다.
토마토 풀장에서는 대형 풀장에 담긴 토마토 사이에서 경품을 찾는 대표 체험 프로그램 ‘금반지를 찾아라’가 진행된다. 행사는 14일 오후 4시, 15일과 16일 각각 낮 12시와 오후 4시 등 모두 5차례 열린다. 경품으로 금반지 3돈과 횡성 지역 농특산물이 준비됐으며, 안전 관리를 위해 회차별 참가자는 선착순 200명으로 제한된다.
각 회차의 매표 대기줄은 프로그램 시작 1시간 전부터 이용할 수 있다. 참가 인원이 200명을 넘어 당일 교환권을 사용하지 못한 경우에는 환불이 가능하다. 횡성군은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에 축제 현장 체험을 더해 기부자가 지역의 즐길 거리를 직접 경험하도록 이번 상품을 마련했으며, 이를 횡성 방문으로 이어지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