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활동 재개 후 운동·식단 관리 근황 공개
핵심 요약
황정음이 활동 재개 후 운동과 체중 관리를 이어가는 근황을 공개했다. 출산 후 20㎏ 증가했던 과거에도 수영과 헬스, 필라테스 등을 통해 이전 체중을 되찾았다. 키토제닉 식단을 참고하면서 과일을 함께 섭취하는 등 균형 있는 식단 구성을 시도했다.

배우 황정음이 활동을 다시 시작한 뒤 체중 관리에 나선 일상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들이 촬영한 사진을 게시했다. 수영장 앞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에는 한층 날씬해진 모습이 담겼다. 운동을 이어 온 최근 변화도 함께 확인됐다.
황정음은 지난해 횡령 사건에 연루된 뒤 약 1년 동안 활동을 중단했으며, 지난 5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면서 복귀에 나섰다. 당시 일이 없어 다이어트할 이유를 느끼지 못했지만 이제부터 시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후 운동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잇달아 올리며 본격적인 관리 과정을 공개했다.
출산 뒤에도 꾸준한 운동으로 임신 전 체중을 되찾은 경험이 있다. 임신 기간 몸무게가 20㎏ 늘었던 황정음은 수영과 헬스, 필라테스 등을 병행했다. 체중 감량 과정에서는 키토제닉 다이어트 관련 서적을 읽었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도 섭취하며 특정 식이요법에만 치우치지 않은 식단을 구성하려 했다.
키토제닉 다이어트는 탄수화물을 줄이고 지방 섭취를 늘려 케톤체를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통상 식단 비율은 지방 70%, 단백질 20%, 탄수화물 10% 수준으로 구성하며 밥·빵·면 대신 고기, 생선, 견과류, 올리브오일, 저탄수화물 채소 등을 활용한다. 초기 체중 감소와 포만감 증가를 기대할 수 있지만 두통과 피로감, 메스꺼움이나 식이섬유 부족 가능성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