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환율 1416.1원으로 하락…코스피도 약세 마감
핵심 요약
원·달러 환율이 7일 1416.1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오전 9시의 1423.8원보다 7.7원 낮아졌다. 코스피는 0.60% 내린 6258.77로 마감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16.1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오전 9시 기록한 1423.8원과 비교하면 7.7원 낮은 수준이다. 장 초반 1420원대였던 환율은 마감 시점에는 1410원대로 내려왔다.
같은 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7.61포인트 하락한 6258.77로 마감했다. 하락률은 0.60%로 집계됐다. 환율이 오전 개장 시점보다 낮아진 가운데 코스피 역시 하락세로 장을 끝냈다.
이날 장 초반 코스피는 6365.07로 출발했다. 개장 당시 상승 폭은 1.09%였으며, 지수는 6300선을 다시 넘어섰다. 그러나 마감 지수는 6258.77로 낮아져 개장 때의 상승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오전과 마감 수치를 종합하면 원·달러 환율은 1423.8원에서 1416.1원으로 낮아졌고, 코스피는 상승 출발 뒤 37.61포인트 내린 채 마쳤다. 이날 금융시장은 환율 하락과 주가지수 약세가 함께 나타난 모습으로 거래를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