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화정역 주변 8차로서 연쇄 충돌…탑승자 6명 부상
핵심 요약
광주 서구 화정역 인근 왕복 8차로에서 차량 4대가 연쇄 충돌했다. 50대 탑승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고 5명도 다쳤다. 경찰은 차량들의 충돌 과정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 20분께 광주 서구 화정동 화정역 인근의 왕복 8차로 도로에서 차량 4대가 잇달아 충돌했다. 이번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6명이 다쳤으며, 이 가운데 50대 탑승자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50대 탑승자를 병원으로 옮겼다. 나머지 탑승자 5명도 크고 작은 상처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부상자는 심정지 상태로 이송된 1명을 포함해 모두 6명으로 집계됐다.
사고가 발생한 곳은 광주 서구 화정동 화정역 주변을 지나는 왕복 8차로 도로다. 오전 시간대 이 구간에서 여러 차량이 연속으로 부딪히면서 4중 추돌로 이어졌고, 차량 탑승자 다수가 다치는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차량들이 차례로 충돌하게 된 과정을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심정지 상태로 이송된 50대 1명과 크고 작은 상처를 입은 5명이며, 사고 원인은 조사 결과를 통해 규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