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화정역 인근 차량 4대 충돌…6명 병원 이송
핵심 요약
광주 화정역 인근 도로에서 차량 4대가 추돌했다. 탑승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고 다른 5명도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차량별 충돌 과정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 20분께 광주 서구 화정동 화정역 인근 도로에서 차량 4대가 잇달아 충돌했다. 사고 직후 관계 당국이 현장 수습에 나섰고, 차량에 타고 있던 6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1명은 이송 당시 심정지 상태였다.
심정지 상태로 이송된 탑승자 외에 다른 차량 탑승자 5명도 사고로 다쳤다. 부상자들은 사고 현장과 가까운 병원으로 분산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심정지 상태인 1명과 부상자 5명 등 모두 6명이다.
사고가 발생한 곳은 광주 서구 화정동 화정역 주변 도로다. 여러 차량이 동시에 얽힌 4중 추돌로 이어지면서 관계 당국은 오전부터 사고 차량과 현장을 정리했다. 사고 발생 시각은 출근 시간대가 지난 오전 9시 20분께로 확인됐다.
경찰은 현장 상황을 토대로 차량들이 잇달아 충돌하게 된 과정을 조사하고 있다. 각 차량의 진행 경로와 최초 충돌 지점 등 구체적인 사고 경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 조사가 진행되면 차량별 충돌 순서와 사고 원인이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