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숙련 공예인 2명 명장 선정
핵심 요약
화성특례시가 6개 공예 분야에서 공예명장 2명을 선발한다. 15년 이상 경력과 화성시 거주·사업장 종사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선정자에게 기술장려금 500만원과 명장 칭호·증서·현판을 제공한다.

화성특례시가 우수한 공예기술을 보유한 지역 장인을 발굴하기 위해 공예명장 2명을 선발한다. 모집 분야는 금속, 도자, 목칠, 섬유·가죽, 종이, 기타 등 모두 6개다. 이번 선발은 장기간 축적된 전통 공예기술과 장인정신의 계승을 지원하고 지역 공예문화의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자는 해당 공예 분야에서 15년 이상 일한 경력을 갖춰야 한다. 공고일 현재 화성시에 5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화성시 안에 있는 사업장에서도 5년 이상 종사해야 한다. 세 가지 자격 요건을 모두 충족한 공예인만 지원할 수 있어 전문 경력뿐 아니라 지역 거주와 활동 이력도 함께 요구된다.
선발 절차는 제출 서류 검토와 작업 현장 심사, 명장심의위원회 심의 순으로 진행된다. 심사 과정에서는 신청자의 전문성과 기술 숙련도를 살피고, 공예문화 발전에 얼마나 기여했는지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선정된 장인에게는 기술장려금 500만원과 화성특례시 공예명장 칭호를 수여하며, 명장 증서와 현판도 제공한다.
지원자는 오는 13일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화성특례시청 기업지원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필요한 구비서류와 세부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 제도가 우수한 기술과 장인정신을 잇고 공예문화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이라며, 오랜 경험과 뛰어난 기술을 갖춘 공예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