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서 PBA 팀리그 2라운드 경쟁 돌입
핵심 요약
PBA 팀리그 화성특례시 투어 2라운드가 12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개막했다. 프로당구 10개 구단이 라운드 우승과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한 경쟁에 나섰다. 모든 경기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스포츠 채널과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프로당구 10개 구단이 라운드 우승을 다투는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화성특례시 투어 2026-2027’ 2라운드가 12일 경기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막을 올렸다. 프로당구협회가 주최하고 화성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각 구단 선수들이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승부를 펼치는 무대다.
출전 구단은 웰컴저축은행과 우리금융캐피탈, 에스와이, NH농협카드, 크라운해태, 하나카드, 하림, 하이원리조트, 휴온스, PBA 브레이커스 등 모두 10곳이다. 선수들은 2라운드 정상에 오르기 위한 일정을 소화하며, 라운드별 성적은 시즌 포스트시즌 진출 여부를 결정하는 기준으로 반영된다.
지난달 진행된 1라운드에서는 우리금융캐피탈이 우승을 차지했다. 화성에서 이어지는 2라운드는 별도의 관람 신청 없이 모든 경기를 무료로 볼 수 있다. 경기 실황은 SBS Sports와 ENA Sports, 빌리어즈TV, GOLF&PBA 등 스포츠 전문 채널을 비롯해 유튜브에서도 생중계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개막식에 참석해 기념 시타를 하고 대회의 화성 개최를 환영했다. 정 시장은 국내 정상급 프로당구 선수들의 경기를 시민들과 함께 즐기게 된 데 의미를 두고, 화성시민들이 가까운 현장에서 프로당구의 매력과 새로운 즐거움을 경험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