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포용금융 정책, 적극행정 우수사례 5년 연속 선정
핵심 요약
화성시의 소상공인 포용금융 안전망 정책이 경기도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특례보증 최대 가산금리 인하와 저신용 사업자 이자 지원을 병행해 금융 사각지대를 줄였다. 화성시는 적극행정 우수사례에 5년 연속 선정됐다.
화성시가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포용금융 안전망 정책이 2026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고금리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금융 사각지대를 줄인 성과가 인정되면서 화성시는 5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사례에 이름을 올렸다.
경진대회는 지난 11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렸다. 화성시는 ‘금융 사각지대 제로화’를 목표로 전국 최저 수준의 금리와 모든 소상공인을 포괄하는 금융안전망을 구축한 과정을 발표했다. 현장에서는 정책을 추진한 화성시 공직자들이 장려상을 받은 뒤 수상 기념촬영도 진행했다.
이번에 소개된 정책은 특례보증의 최대 가산금리를 낮추는 방안과 저신용 소상공인에게 이자를 지원하는 제도를 함께 시행한 것이 핵심이다. 신용 여건 때문에 금융 지원에서 소외될 수 있는 사업자까지 정책 대상으로 포괄해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경제 안정과 민생 회복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수상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추진한 결과라는 입장을 밝혔다. 화성시는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를 토대로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앞으로도 지속해 만들어 가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