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화성 자원순환시설 숙소 화재로 12명 치료
핵심 요약
화성시 장안면 자원순환시설의 3층짜리 기숙사 1층에서 불이 났다. 시설 관계자 2명이 2도 화상 등으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다른 관계자 10명도 연기를 흡입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6일 오전 2시 35분께 경기 화성시 장안면에 있는 한 자원순환시설의 기숙사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3층 규모인 기숙사의 1층에서 났으며, 당시 건물 내부에 머물던 시설 관계자들이 화상과 연기 흡입 피해를 입었다.
화재로 시설 관계자 2명이 2도 화상 등의 부상을 당했다. 부상자 2명은 사고 현장에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과 별도로 건물 안에 있던 관계자 10명도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 치료를 받았다.
불이 시작된 곳은 자원순환시설 부지 안에 마련된 기숙사로 확인됐다. 피해가 발생한 기숙사는 모두 3개 층으로 이뤄져 있으며, 화재 발생 지점은 이 건물의 가장 아래층인 1층이었다. 인명 피해는 기숙사 내부에 있던 시설 관계자들에게 집중됐다.
이번 화재로 병원에 이송되거나 치료받은 인원은 모두 12명이다. 이 가운데 2명은 2도 화상을 포함한 부상을 입었고, 나머지 10명은 연기 흡입으로 치료를 받았다. 화재는 새벽 시간대 기숙사 1층에서 발생해 다수의 관계자가 피해를 입는 사고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