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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읍·면 38개교 방학 돌봄학생 1412명 중식 지원
핵심 요약
화성시 읍·면 지역 38개 초등학교의 방학 돌봄학생 1412명에게 점심이 지원된다. 특별교부금 6억8972만원을 투입하며 한 끼 지원 단가는 학생당 9000원이다. 화성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는 등록 청소년의 정서 회복을 위한 제로캠프도 운영했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화성시 읍·면 지역 초등학교에서 여름·겨울방학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생들에게 점심을 지원한다. 대상은 지역 내 38개 학교의 돌봄교실 참여 학생 1412명이다. 학교별로 도시락 공급업체와 계약을 맺어 방학 중 학생들에게 중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번 지원은 교육부의 ‘방학 중 초등 돌봄·교육 우수모델’ 선정 사업으로 추진됐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특별교부금 6억8972만원을 확보했으며, 급식 단가는 학생 한 명당 한 끼에 9000원으로 정했다. 지원 범위에는 여름방학뿐 아니라 겨울방학 돌봄교실도 포함된다.
화성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만세구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 센터에 등록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계 프로그램 ‘제로캠프’를 운영했다. 캠프는 참가 청소년의 자기이해를 돕고 심리·정서 회복과 스트레스 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청소년들은 요트 체험과 인터랙티브 스포츠, 레크리에이션, 향수 만들기, 루프톱 영화 관람 등 여러 활동을 함께하며 또래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 형성의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앞서서는 진로 탐색 프로그램 ‘JOB담소’에 참여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는 일정도 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