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혜진, 남대문 목욕 쇼핑부터 덕자찜까지
핵심 요약
한혜진이 월드투어 중인 화사를 위해 남대문 시장부터 이색 체험까지 이어지는 휴식 코스를 준비했다. 화사는 단골 식당에서 간장게장 비빔밥과 덕자찜을 먹으며 변함없는 식욕을 보여준다. 젠슨 황의 잇단 언급으로 많은 연락을 받은 뒤 감사 손편지를 보낸 사연도 공개된다.
한혜진이 월드투어 일정으로 바쁜 절친 화사를 위해 준비한 특별한 휴식 코스가 9일 오후 9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 띠동갑의 나이 차를 넘어 가까운 사이로 알려진 두 사람은 남대문 시장을 찾아 목욕용품을 쇼핑하고, 화사의 단골 식당과 이색 체험 공간을 차례로 방문하며 하루를 보낸다.
개인 목욕 바구니를 따로 둘 만큼 목욕을 좋아하는 화사는 한혜진과 함께 젊은 세대의 목욕용품 명소로 떠오른 남대문 시장을 둘러본다. 두 사람은 샤워 타월과 때밀이 타월뿐 아니라 낯선 형태의 이색 제품에도 관심을 보이며 잇달아 물건을 구매한다. 이를 지켜본 서장훈은 자신도 그곳이라면 두 시간 동안 머물 수 있다며 공감해 웃음을 더한다.
쇼핑을 마친 두 사람은 화사가 평소 찾는 덕자찜 식당으로 이동한다. 화사는 간장게장 비빔밥과 압도적인 크기의 덕자찜을 거침없이 먹으며 기존의 먹방 스타일을 보여준다. 곱창과 간장게장, 김부각 등 화사가 먹은 음식이 전국적인 품절 현상으로 이어졌던 만큼 이번 메뉴에도 관심이 쏠린다. 최근 마른 체형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왕성한 식욕은 여전한 모습이다.
식사 뒤에는 뜨거운 열기를 내뿜는 흙 속에 온몸을 파묻는 독특한 방식의 휴식도 체험한다. 화사는 이날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젠슨 황이 자신을 연이어 언급했던 일화도 꺼낸다. 당시 젠슨 황을 알지 못해 얼떨떨했으며 음악방송 1위 때보다 더 많은 연락을 받았다고 밝힌다. 이후 감사의 뜻을 담은 손편지를 젠슨 황에게 보낸 과정도 방송에서 소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