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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동 대단지 114.98㎡, 18억원에 최고가 경신
핵심 요약
우장산아이파크,이편한세상 전용 114.98㎡가 18억원에 거래됐다. 종전 3년 최고가 16억7,000만원보다 1억3,000만원 높은 금액이다. 준공 18년차 대단지의 중대형 면적에서 새 실거래 최고가가 형성됐다.
서울 강서구 화곡동 우장산아이파크,이편한세상 전용면적 114.98㎡가 18억원에 매매되며 동일 단지·동일 면적 기준 최근 3년 최고가를 새로 썼다. 거래는 2026년 7월 9일 13층에서 체결됐고, 8월 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신규 등록됐다.
이번 거래가는 직전 3년간 최고 금액이었던 16억7,000만원보다 1억3,000만원 높다. 종전 최고가는 2026년 4월 11일 거래에서 기록됐다. 약 3개월 만에 같은 전용면적의 최고 가격이 바뀌면서 18억원이 새로운 실거래 기준점으로 남게 됐다.
우장산아이파크,이편한세상은 2008년 1월 준공된 42개 동, 2,517세대 규모의 아파트다. 현대산업개발과 대림산업이 시공했고 지역난방 방식을 사용한다. 주차시설은 지상 116대와 지하 3,134대 등 모두 3,250대 규모이며, 서울지하철 5호선 우장산역까지 걸어서 5분 이내에 닿을 수 있다.
강서구는 2026년 1분기 서울 자치구 가운데 생애 최초 아파트 매수자 비중이 가장 높았던 지역이다. 같은 기간 강서구 아파트 매수자 10명 중 6명은 30대로 집계돼 젊은 세대의 매수 비중도 두드러졌다. 이런 지역 시장 흐름 속에서 준공 18년차 대단지의 중대형 면적이 최근 3년 최고가를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