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10㎏ 감량 이끈 ‘오야식’ 공개
핵심 요약
홍현희가 식단과 혈당 관리로 체중을 약 10㎏ 감량했다. 오일·야채·식초를 활용한 ‘오야식’을 자신의 관리법으로 소개했다. 비만 치료제나 시술의 도움을 받았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방송인 홍현희가 식단과 혈당 관리를 통해 체중을 약 10㎏ 줄였다고 밝혔다. 한때 체중이 69㎏까지 나갔지만 현재는 그보다 10㎏가량 감량한 상태다. 체중 감량 과정에서 비만 치료제나 별도의 시술에 의존했다는 주변의 의혹에는 사실이 아니라며 선을 그었다.
홍현희가 실천한 방법은 스스로 ‘오야식’이라고 이름 붙인 식단 관리다. 오일과 야채, 식초를 챙겨 먹는 방식으로 식생활을 조절하면서 혈당도 함께 관리했다. 식단을 바꾼 뒤에는 몸이 이전보다 가벼워졌고, 자연스럽게 더 움직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했다고 설명했다.
건강 관리를 시작한 배경에는 자녀가 있었다. 과거 체중이 많이 나갔던 시기를 떠올린 홍현희는 아이가 마흔 살이 될 때까지 건강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으로 감량을 결심했다. 단순히 외형을 바꾸는 데 목적을 두기보다 자녀와 오랜 시간을 함께하기 위해 생활 습관을 조정하고 건강을 챙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감량 후 주변에서 노력 자체를 응원하기보다 약물이나 시술의 도움을 받았을 것으로 보는 반응이 이어지자 홍현희는 섭섭하고 불쾌한 마음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다만 과거 자신의 사진을 다시 본 뒤에는 사람들이 의심할 만하다는 점도 이해하게 됐다며 웃어넘겼다. 이 같은 이야기는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의 ‘더위 잊고~ 렛잇고’ 특집에서 공개됐으며, 김문정·이창호·유호진도 함께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