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티 예술행사 잇따라…광화문엔 부산여행 팝업
핵심 요약
홍티아트센터가 이현정 작가의 개인전과 공공레지던시 토론회를 연다. 광화문광장 부산여행 팝업에는 21일간 7785명이 방문하고 4523명이 이벤트에 참여했다. 부산의 해양 관광과 음식, 웰니스 관광지 17곳, 10월 ‘페스티벌 시월’이 소개됐다.
부산에서 전시와 공공레지던시 토론, 관광 홍보 행사가 잇따라 마련됐다. 부산문화재단은 8월 12일부터 31일까지 홍티아트센터에서 입주작가 이현정의 개인전 ‘물:집’을 연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1일 동안 부산여행 홍보 팝업을 운영해 방문객 7785명을 맞았다.
‘물:집’은 홍티아트센터 입주작가 전시 ‘이음(∑Mmm)’의 세 번째 순서다. 이현정 작가의 가족사에 남은 기억과 침묵을 다룬 대표작과 신작 등 모두 5점이 전시된다. 8월 15일에는 작가가 관객과 직접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아티스트 토크가 함께 진행된다.
전시에 앞선 8월 14일에는 ‘2026 홍티 살롱: 공공레지던시, 창작의 다음을 말하다’가 열린다. 큐레이터와 작가, 공공레지던시 운영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공공레지던시의 역할과 창작지원 방향을 살피고, 예술가가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한다.
광화문광장의 부산여행 홍보 팝업은 7월 20일부터 8월 9일까지 열린 ‘2026 서울썸머비치’에서 ‘도심 속 해변’을 콘셉트로 운영됐으며, 방문객 중 4523명이 이벤트에 참여했다. 선호도 조사에서는 해운대해수욕장 물놀이, 광안리 드론쇼, 스카이캡슐·해변열차가 가보고 싶은 관광지와 활동으로 꼽혔다. 먹고 싶은 음식에는 돼지국밥과 회, 밀면이 이름을 올렸다.
행사장에서는 맞춤형 관광 플랫폼 ‘모디 부산’과 부산의 웰니스 관광지 17곳도 소개됐다. 주요 홍보 대상에는 금정산과 범어사 템플스테이, 송정해수욕장 서핑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오는 10월 개최되는 ‘페스티벌 시월’의 일정과 내용도 서울 방문객에게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