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강서 즐기는 사흘간의 수상레저 여행
핵심 요약
홍천강 물마실이 7일부터 9일까지 토리숲 일대에서 열린다. 카약·패들보드·노을 요가와 공장 견학, 전통시장 탐방이 진행된다. 참가비 1만원은 전액 홍천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는다.
강원 홍천군의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2026 홍천강 물마실’이 7일부터 9일까지 토리숲 일대 홍천강에서 열린다. 홍천군이 주최하고 강원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같은 기간 진행되는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축제와 연계해 수상레저와 지역 관광을 한꺼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홍천강에서 카약과 패들보드를 타고, 저녁에는 노을을 배경으로 요가를 체험할 수 있다. 홍천에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하이트진로 강원공장 견학과 전통시장 탐방 일정도 포함돼 강변 활동에 지역 산업·상권을 둘러보는 프로그램을 더했다. 물 위에서 보내는 낮 시간부터 저녁 체험까지 이어지는 일정이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선착순으로 받으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납부한 금액 전액을 지역화폐인 홍천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기 때문에 참가자가 부담한 비용을 다시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한 뒤 영수증을 제시하면 별도 추첨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영수증 추첨 경품은 타포린백과 1인용 방석, 종이 방향제 가운데 하나로 마련됐다. 홍천군은 자연환경과 여러 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상품을 지속해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물마실은 카약·패들보드·노을 요가에 공장 견학과 시장 방문을 묶고, 맥주축제 기간에 맞춰 사흘 동안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