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홍천 새비교 인근 하천서 44세 남성 사망
핵심 요약
홍천군 서면 중방대리 새비교 인근 하천에서 44세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A씨는 소방당국에 구조돼 춘천 지역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A씨가 하천에 들어간 과정과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6일 오후 1시 57분께 강원 홍천군 서면 중방대리 새비교 인근 하천에서 44세 A씨가 발견됐다. 발견 당시 A씨는 하천에 엎드린 채 심정지 상태였으며,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이 구조에 나섰다. A씨는 구조 과정에서도 의식과 호흡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였다.
소방당국은 하천에서 A씨를 구조한 뒤 응급조치를 하며 인근 춘천 지역의 병원으로 이송했다. 그러나 A씨는 병원에서 끝내 숨졌다. 사고 발생 시각과 장소, 발견 당시 자세와 심정지 상태, 병원 이송 뒤 사망 사실까지는 관계 당국의 현장 대응 과정에서 확인됐다.
사고가 발생한 곳은 홍천군 서면 중방대리의 새비교 주변 하천이다. 현재까지 A씨가 언제, 어떤 이유로 하천에 들어갔는지와 발견되기 전까지의 구체적인 동선은 확인되지 않았다. 현장에서 A씨가 발견된 과정과 당시 주변 상황도 향후 조사에서 규명해야 할 부분으로 남아 있다.
경찰은 현장 상황과 구조·이송 경과를 토대로 A씨가 숨지게 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하천에 들어가게 된 과정과 사망에 이른 원인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경찰 조사가 진행된 뒤 구체적인 사고 경위가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