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 체중 반등·안검하수 재수술 고백
핵심 요약
홍진호가 비만치료제 중단 뒤 심한 요요 현상을 겪었다고 밝혔다. 서바이벌 예능 합숙 중 스트레스로 과자를 많이 먹었다고 설명했다. 2024년 안검하수 수술 후 경과가 좋지 않아 2026년 재수술을 받았다.
방송인 홍진호가 비만치료제를 사용해 체중을 줄인 뒤 투약을 중단하면서 요요 현상을 겪었다고 밝혔다. 그는 9일 방송되는 SBS TV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약을 끊은 이후 체중이 크게 반등한 경험을 공개한다. 최근 한층 살이 오른 모습이 관심을 받은 가운데, 본인이 직접 체중 변화의 배경을 설명한 것이다.
홍진호는 하루 전인 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도 최근 체중이 늘어난 이유를 구체적으로 이야기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음식을 먹으며 해소하는 편이고, 서바이벌 예능 촬영을 위해 합숙하는 동안 과자를 많이 먹었다고 말했다. 치료 중단 이후의 요요 현상과 합숙 과정의 식습관이 최근 외모 변화와 함께 공개됐다.
달라진 눈매는 체중 증가와 별개의 수술 경과에서 비롯됐다. 홍진호는 어느 순간 양쪽 눈의 차이가 심해져 2024년 안검하수 수술을 받았지만, 기대한 만큼 경과가 좋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2026년 다시 수술을 진행했으며, 방송에서 눈매가 달라 보인 이유가 안검하수 재수술 때문이라는 사실도 함께 털어놨다.
홍진호의 근황은 이틀에 걸쳐 방송되는 두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차례로 소개됐다. 8일 ‘아는 형님’에서는 합숙 당시의 과자 섭취와 안검하수 재수술 과정을 밝혔고, 9일 ‘런닝맨’에서는 비만치료제 중단 뒤 찾아온 요요 현상을 언급한다. 그는 2024년 3월 10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11월 첫 딸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