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 두 차례 눈 수술과 체중 변화 공개
핵심 요약
홍진호가 안검하수 수술을 두 차례 받은 뒤 달라진 눈매를 공개했다. 지난해부터 체중이 늘면서 팬들에게 ‘돼진호’라는 별명도 얻었다. 스트레스를 음식으로 풀어 서바이벌 합숙 중에도 오히려 살이 쪘다고 밝혔다.
방송인 홍진호가 두 차례 안검하수 수술을 받은 뒤 눈매가 달라졌다고 밝혔다. 홍진호는 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최근 얼굴이 달라 보인다는 출연진의 반응에 수술 경위와 체중 증가 사실을 함께 공개했다. 김신영은 그의 얼굴을 살펴본 뒤 왼쪽 눈이 작아진 것 같다고 짚었다.
홍진호는 어느 순간 양쪽 눈의 크기 차이가 심해져 재작년에 처음 안검하수 수술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당시 수술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아 올해 다시 한번 수술했다고 털어놨다. 이수근은 홍진호가 이전보다 살이 많이 쪘다고 했고, 강호동도 체중이 늘어난 것인지 얼굴이 부은 것인지 물었다. 이수근은 벌에 쏘인 듯한 모습이라고 농담을 보탰다.
홍진호는 눈에 띄게 살이 오른 상태임을 인정하며, 과거의 갸름하고 날렵한 모습을 그리워하는 팬들이 자신에게 ‘돼진호’라는 별명을 붙였다고 소개했다. 서장훈이 예전에도 아주 날렵한 인상은 아니었다고 반응하자, 홍진호는 살이 붙기 시작한 시점은 지난해이며 재작년까지는 얼굴선이 날렵했다고 맞받았다.
함께 출연한 박지민은 홍진호가 과자를 매우 많이 먹는다며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도 게임보다 먹는 데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이야기했다. 홍진호는 힘들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음식으로 해소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일주일가량 합숙하는 서바이벌에서는 고된 상황 때문에 대체로 참가자들의 살이 빠지지만, 자신은 합숙 때마다 오히려 체중이 늘어난 유일한 출연자였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