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민, 32kg 감량 뒤 9년째 체중 관리
핵심 요약
홍지민이 32kg 감량 이후 9년째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호흡 변화와 배역의 범위를 고려해 식사량을 조절하고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고지혈증 약 복용을 포함한 건강 관리 과정도 공개하고 있다.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32kg 감량 후 9년째 체중을 유지하며 식사량을 꾸준히 조절하고 있다고 밝혔다.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SNS에 공개한 짧은 영상에서 어렵게 줄인 체중이 다시 늘지 않도록 평소에도 섭취량을 관리한다며, 살이 찔 경우 대중이 자신을 좋아하지 않을까 봐 걱정하는 마음도 내비쳤다.
홍지민은 체중이 다시 늘어난 뒤에도 환영받으며 제2의 전성기를 보내는 김신영을 언급하면서 부러운 표정을 지었다. 이어 현재보다 몸을 더 만들어야 할지 시청자들의 의견을 듣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체중을 줄이면 맡을 수 있는 배역의 범위가 넓어진다는 점도 체중 관리를 이어가는 이유로 꼽았다.
체중 감량을 결심한 직접적인 계기는 노래할 때 느낀 호흡의 변화였다. 홍지민은 살이 쪘을 당시 호흡이 짧아지는 것을 경험한 뒤 감량 의지를 굳혔다. 둘째 딸을 출산한 후 108일 만에 32kg을 줄였으며, 이후 9년 동안 감량한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직업 활동과 신체 상태를 함께 고려한 관리가 장기간 이어진 셈이다.
영상에는 건강을 해치지 않고 본인이 편안한 수준에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반응과, 노래가 직업인 만큼 체중이 호흡에 영향을 준다면 현재 상태를 지지한다는 의견이 남겨졌다. 홍지민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운동 방법뿐 아니라 고지혈증 약을 복용하는 이야기까지 공개하며 건강과 체중 관리 과정을 계속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