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화·김민기, 가게 손님 찾아가는 답방 시작
핵심 요약
홍윤화와 김민기가 자신들의 가게를 찾았던 자영업자 손님의 매장을 방문하는 답방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첫 방문지는 칼국수집으로, 두 사람은 사장과 인사를 나누고 방문 취지를 설명했다. 직접 자영업을 경험한 홍윤화는 답방할 가게를 미리 기록하며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개그우먼 홍윤화와 김민기가 자신들이 운영하는 가게를 방문했던 자영업자들의 매장을 직접 찾아가는 답방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평소 데이트를 즐기는 방식에 손님을 향한 감사의 뜻을 더해 방문지를 정했고, 첫 일정으로 칼국수집을 찾았다. 자영업 현장에서 겪은 어려움을 바탕으로 손님들과 인연을 이어가려는 취지가 이번 기획에 담겼다.
9일 오후 유튜브 채널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에는 답방 프로젝트 첫 편인 ‘홍윤화가 좋아하는 콩국수&만두ㅣ답방왔꽁! Ep.1’ 영상이 공개됐다. 홍윤화는 이날 찾아갈 장소를 특별한 먹킷리스트로 소개했다. 이후 김민기와 함께 첫 방문지인 칼국수집에 들어선 뒤 매장 사장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찾아온 이유를 직접 설명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홍윤화의 가게 ‘홍뎅’을 찾는 손님 가운데 자영업자가 많다는 점에서 출발했다. 홍윤화는 직접 가게를 운영하면서 자영업의 고충을 알게 됐고, 데이트를 할 때 자신들의 매장을 방문해 준 손님들의 가게에도 찾아가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를 실행하기 위해 답방할 곳들을 따로 적어 두고 방문 계획을 마련했다.
홍윤화는 칼국수집 사장과 만난 자리에서 ‘홍뎅’ 손님들을 찾아가는 일정이라고 방문 목적을 밝혔다. 두 사람이 손님으로 만났던 자영업자를 다시 찾아가면서 가게 안에서 시작된 관계는 상대의 영업 현장으로 이어졌다. 첫 영상의 회차 표기와 홍윤화가 미리 방문지를 기록해 뒀다는 설명을 통해, 답방 프로젝트가 앞으로도 두 사람의 먹킷리스트를 따라 계속될 구성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