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식 LS증권 대표,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 동참
핵심 요약
홍원식 LS증권 대표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에 참여했다.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캠페인은 2024년부터 사이버 불법 도박의 위험성과 피해 예방 필요성을 알리고 있다. 홍 대표는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 환경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예방 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홍원식 LS증권 대표이사가 13일 청소년 불법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피해를 막기 위한 범사회적 캠페인에 동참했다. 홍 대표는 서울 여의도 LS증권 본사에서 불법 사이버 도박을 청소년을 겨냥한 사기 범죄로 규정하고, 절대 이길 수 없다는 경고 문구가 적힌 슬로건을 들어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홍 대표는 불법 도박이 청소년의 미래와 일상을 무너뜨리는 데 그치지 않고 사회 전체를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금융의 미래를 이끌 청소년들이 올바른 경제관념을 갖추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을 끌어내고 예방 활동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은 청소년 사이에서 확산하는 사이버 불법 도박의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경찰청이 주관해 2024년부터 이어지고 있으며, 참여자가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각계 인사의 동참을 넓혀가고 있다.
홍 대표의 참여는 박태동 iM증권 대표이사의 지목으로 성사됐다. 박 대표는 지난달 캠페인에 참여해 청소년 불법 도박이 개인의 삶을 훼손할 뿐 아니라 성인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사회문제라고 지적했다. 두 증권사 대표의 연속 참여로 청소년의 건전한 경제관념 형성과 불법 도박 피해 예방을 촉구하는 금융권의 메시지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