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서 시민 만난 ‘농심N천심’…농촌 참여 넓힌다
핵심 요약
농협중앙회가 12일 서울 홍대거리에서 농심천심운동과 농심N천심을 알리는 시민 캠페인을 열었다. 농촌 재능나눔·방문·체험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현장 회원가입 인증 행사도 진행했다. 농협은 온라인 포털과 도심 홍보 활동을 통해 농촌 활력화 운동의 참여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
농협중앙회가 12일 서울 홍대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농심천심운동과 농촌 활력화 포털 ‘농심N천심’을 알리는 현장 캠페인을 열었다. 범국민적 농촌 활력화 운동의 취지를 생활 현장에서 소개하고, 온라인 포털을 활용한 농촌 참여 기회를 시민들에게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농협은 유동인구가 많은 홍대거리에서 농심천심운동이 추진하는 방향과 농심N천심의 주요 기능을 설명했다. 시민들이 포털을 통해 농촌 재능나눔과 방문, 체험 등 여러 활동을 찾아 참여하는 방법도 함께 소개했다. 현장에서 포털 회원가입을 마친 뒤 이를 인증한 시민에게는 경품을 제공해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농심N천심은 지난 7월 30일 운영을 시작했다. 농협은 기존에 오프라인을 중심으로 진행해 온 농심천심운동을 이 포털을 통해 온라인 영역으로 확대했다. 국민 누구나 농촌 재능나눔·방문·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농심천심국민참여단’ 활동에도 동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정인호 농협중앙회 미래혁신실 상무는 현장 캠페인을 계기로 더 많은 국민이 농업과 농촌의 가치에 공감하고 농심N천심을 통한 농촌 활력화에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농협은 앞으로도 도시민의 일상과 가까운 현장에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농심천심운동의 국민 참여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