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튀니지 역사·사막 10일 상품 편성
핵심 요약
홈앤쇼핑과 참좋은여행이 튀니지 완전일주 10일 상품을 9일 방송한다. 토주르·두즈 사막 체험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7곳 방문이 포함됐다. 영화 촬영지와 시디부사이드, 현지 식문화까지 한 일정으로 구성했다.
홈앤쇼핑이 참좋은여행과 함께 튀니지를 10일간 둘러보는 여행상품을 9일 오후 5시 20분 방송한다. 에티하드 항공을 이용해 인천에서 아부다비를 거쳐 튀니지로 이동하며, 인천공항 출발부터 귀국까지 전문 인솔자가 동행한다. 현지에 도착한 뒤에는 전문 가이드가 일정을 안내할 예정이다.
사막 일정은 튀니지의 대표 지역인 토주르와 두즈를 모두 찾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토주르에서는 4륜 구동 지프를 타고 사막을 둘러보고, 사하라의 관문으로 불리는 두즈에서는 아라비안 나이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일몰과 별빛 감상뿐 아니라 전통 빵 만들기, 민트티 체험, 현지 라이브 음악 공연도 포함됐다.
역사·문화 일정에서는 카르타고와 두가, 카이로완, 엘젬, 수스 메디나를 비롯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7곳을 방문한다. 바르도 박물관의 모자이크 컬렉션을 관람하고, 안토니우스 목욕탕과 토펫 신전, 비르사 언덕 등 고대 카르타고 유적을 살펴본다. 카이로완에서는 이슬람 4대 성지로 꼽히는 그레이트 모스크를 찾는다.
영화 촬영지를 둘러보는 일정도 마련됐다. 스타워즈 촬영지로 알려진 마트마타와 토주르, 모스 에스파를 방문하고, 글레디에이터의 배경이 된 엘젬 원형경기장도 돌아본다. 북아프리카의 산토리니로 불리는 시디부사이드와 현지 식문화 체험을 더했으며, 선택 관광과 쇼핑, 환율 차액, 유류할증료 차액을 별도로 받지 않는 조건을 적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