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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닉, 청소부터 펫케어까지 입주민 서비스 확대
핵심 요약
홈닉이 청소·세차·반려동물 돌봄·의류 수거 서비스 4종을 새로 도입했다. 신규 서비스는 부산 SK드파인광안에서 시작해 전체 홈닉 단지로 확대됐다. 삼성물산은 19개 타 브랜드 아파트와 협력하며 플랫폼 이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홈플랫폼 ‘홈닉’이 세대 청소와 출장 세차·차량 관리, 반려동물 돌봄, 의류 수거를 아우르는 생활편의서비스 4종을 새로 도입했다. 아파트 입주 이후 일상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홈닉에 추가해 플랫폼의 이용 범위를 넓히려는 조치다.
새로 선보인 서비스는 세대 청소를 제공하는 ‘청연’, 출장 세차와 차량 관리를 맡는 ‘갓차’, 반려동물 케어 서비스 ‘와요’, 의류를 수거하는 ‘픽옷’이다. 홈닉을 이용하는 단지의 입주민에게는 각 서비스에 마련된 할인 혜택과 포인트가 제공된다.
생활편의서비스 4종은 부산 ‘SK드파인광안’에 처음 적용된 후 홈닉이 운영되는 전체 단지로 확대됐다. 홈닉 도입 전에 준공된 래미안 단지 역시 별도의 가입 절차를 거치면 신규 생활편의서비스와 이에 연계된 할인·포인트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홈닉은 지난 5월 입주 전 서비스를 확대한 데 이어 이번에는 입주 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삼성물산은 플랫폼의 이용 가치를 높여 매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한화 건설부문과 두산건설, HS화성, SK에코플랜트 등 타 브랜드 아파트 19곳과 파트너십을 맺고 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