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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특보, 강원 영동 이어 대구·경북으로 확장
핵심 요약
강원 영동에 시작된 호우주의보가 경북과 대구 일부로 확대됐다. 경북 구미와 청송에는 8일 오후 1시30분 호우주의보가 추가 발효됐다. 오후 1시부터 30분 동안 강릉·동해·삼척, 포항, 군위, 구미, 청송이 차례로 특보 대상에 포함됐다.
8일 오후 강원 영동에서 시작된 호우주의보 발효 지역이 경북 동해안과 내륙, 대구 일부까지 넓어졌다. 오후 1시30분 경북 구미와 청송이 새로 특보 대상에 포함되면서 현재 강원 강릉·동해·삼척과 경북 포항·구미·청송, 대구 군위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지역별 발효 시각은 차이가 있었다. 이날 오후 1시 강원 강릉 평지와 산지, 동해 평지, 삼척 평지에 먼저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10분 뒤인 오후 1시10분에는 경북 포항과 대구 군위로 특보가 확대됐고, 오후 1시30분에는 경북 구미와 청송이 추가됐다.
특보 범위는 강원 영동의 평지와 산지에서 출발해 경북 동해안과 내륙, 대구 일부 지역으로 순차적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였다. 강원에서는 강릉 평지·산지와 동해·삼척 평지가 대상이며, 경북에서는 동해안의 포항과 내륙의 구미·청송이 포함됐다. 대구에서는 군위에 특보가 발효됐다.
오후 1시부터 1시30분까지 30분 사이 호우주의보 대상 지역이 세 차례에 걸쳐 늘어났다. 이번 확대에 따라 특보 지역은 강원 3개 시의 평지·산지와 경북 3개 시·군, 대구 군위에 걸쳐 형성됐다. 가장 최근 추가된 지역은 오후 1시30분 발효된 구미와 청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