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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재개방 협상 변수에 뉴욕 3대 지수 약세
핵심 요약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의 불확실성이 커지며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0.34%, S&P500지수는 0.32%, 나스닥지수는 0.60% 내렸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가 세 지수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모두 하락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S&P500지수, 나스닥지수는 나란히 전 거래일보다 낮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4% 하락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도 0.32% 내렸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60% 떨어져 세 지수 가운데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했다.
이날 시장의 핵심 변수는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협상의 불확실성이었다. 협상과 관련한 불투명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산업주와 대형주, 기술주를 대표하는 주요 지수가 예외 없이 약세로 장을 끝내며 뉴욕증시 전반에 하락 흐름이 나타났다.
지수별 낙폭은 0.32%에서 0.60% 사이에 형성됐다. S&P500지수의 하락 폭이 가장 작았고 다우지수가 뒤를 이었으며, 나스닥지수의 낙폭은 S&P500지수보다 0.28%포인트, 다우지수보다 0.26%포인트 컸다. 세 지수의 동반 하락으로 이날 거래가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