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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용인 반도체 산단 전력공급 3건 체결
핵심 요약
호남권과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의 적기 전력공급을 위한 협약식이 12일 서울에서 열렸다. 호남권 1건과 용인 국가·일반산단 2건을 합쳐 모두 3건의 협약이 체결됐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국전력이 협약에 참여했다.
호남권과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에 필요한 전력을 제때 공급하기 위한 협약 3건이 12일 체결됐다. 협약식은 서울 중구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에서 열렸으며, 호남권과 용인의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정부·지방자치단체·기업·전력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체결된 협약은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전력공급 1건과 용인 지역 전력공급 2건으로 구성됐다. 용인 관련 협약은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일반산업단지를 각각 대상으로 마련돼, 산단별 전력공급 사안을 별도의 협약으로 구분했다.
협약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국전력공사가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협약기관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눴고,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김용관 삼성전자 사장도 의견을 주고받았다. 염성진 SK하이닉스 사장은 인사말을 했다.
호남권 산단 협약서에는 김용관 삼성전자 사장,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김성환 장관,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 염성진 SK하이닉스 사장이 서명했다. 참석자들은 서명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진행했으며, 용인 국가산단과 일반산단의 전력공급 협약도 같은 자리에서 각각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