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차고에 420억원대 슈퍼카 집결
핵심 요약
호날두가 약 420억원 규모의 슈퍼카 컬렉션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했다. 투르비용과 센토디에치 등 고가 부가티 모델을 비롯해 40~41대가량을 보유한 것으로 추산된다. 페라리·롤스로이스 등 다양한 차량이 포함된 컬렉션에 팬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5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보유 중인 슈퍼카들을 한자리에 공개했다. 사진에 등장한 차량 컬렉션의 전체 가치는 2200만 파운드, 한화 약 420억원 규모다. 호날두는 여러 대의 차량이 늘어선 사진에 자신의 장난감이라는 취지의 짧은 문구를 덧붙였다.
공개된 차고에는 페라리와 부가티를 비롯한 고가 자동차가 다수 자리했다. 특히 호날두가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꼽은 부가티 차량의 비중이 눈에 띈다. 최근 추가한 320만 파운드(약 61억원)짜리 투르비용과 함께 시론 200만 파운드(약 38억원), 베이론 150만 파운드(약 29억원), 센토디에치 700만 파운드(약 134억원) 등을 보유하고 있다.
호날두는 부가티뿐 아니라 맥라렌, 메르세데스, 람보르기니 등 여러 브랜드의 자동차를 꾸준히 모아 왔다. 롤스로이스도 세 대가 컬렉션에 포함돼 있다. 그는 지난해 지금까지 구입한 차량 수를 정확히 세기 어려울 정도라며 전체 규모를 40~41대가량으로 추산했다. 현 소속팀 알 나스르에 입단할 때는 BMW 차량을 선물로 받기도 했다.
이번 공개로 호날두가 직접 언급했던 차량 수와 주요 모델별 가치가 사진 속 컬렉션을 통해 다시 확인됐다. 공개된 부가티 네 대의 가격만 합쳐도 1180만 파운드, 약 262억원에 이른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믿기 어려운 규모라는 반응과 함께 역대 최고 수준의 슈퍼카 컬렉션이라는 평가를 내놓으며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