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인 26% 뛰고 SK하이닉스 밀려…코스피 수급 엇갈려
핵심 요약
코스피 거래 상위 종목이 장중 뚜렷한 혼조세를 보였다. 혜인이 26.15% 급등하고 광전자와 한화솔루션도 강세를 나타냈다. SK하이닉스와 SK이터닉스, 대원전선 등은 하락했다.
7일 오후 12시 30분 코스피 거래량 상위 종목은 상승과 하락이 교차하며 뚜렷한 혼조세를 보였다. 혜인은 5740원으로 26.15% 급등했고, 광전자와 한화솔루션도 각각 13.99%, 8.88% 올랐다. 반면 SK이터닉스와 대원전선, SK하이닉스 등은 약세를 나타내 종목별 변동성이 확대됐다.
한화솔루션은 1610만3458주가 거래돼 3만3100원을 기록했고, 광전자는 거래량 1569만5704주에 7740원으로 올라섰다. 삼성전자는 1199만6974주가 손바뀜하며 0.33% 오른 23만1250원에 거래됐다. 에이엔피는 11.11%, 자이에스앤디는 6.39%, 카카오는 3.26%, 팬오션은 2.31% 상승했다.
하락 종목 중 SK이터닉스는 5만500원으로 8.18% 내렸으며 대원전선은 1만3570원으로 5.76% 떨어졌다. SK하이닉스는 142만5000원으로 4.68% 밀렸고 대우건설과 금호타이어도 각각 4.56%, 4.16% 하락했다. GS건설과 후성, 다스코 역시 약세 흐름에 합류했다.
거래대금은 SK하이닉스가 4조6446억8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삼성전자가 2조8080억37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한화솔루션은 5623억5200만원, SK이터닉스는 2206억3500만원, 광전자는 1252억3800만원을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삼성전자 1351조9519억원, SK하이닉스 1040조9516억원이었다. 반도체와 소재, 건설, 해운, 플랫폼주가 거래 상위권에 함께 자리한 가운데 대형 반도체주에 거래대금이 집중됐고 중소형 개별 종목으로도 매매가 확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