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조카 향한 애정부터 카리나와 우정까지
핵심 요약
이혜리가 어린 조카를 품에 안은 모습을 비롯한 최근 일상을 공개했다. 에스파 콘서트를 관람한 뒤 예능에서 인연을 맺은 카리나와 만났다. 현재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 출연하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이혜리가 조카와 함께한 따뜻한 순간을 비롯해 최근 일상을 공개했다. 이혜리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의 소중한 순간들’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아직 고개를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어린 조카를 품에 안고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이모가 된 기쁨과 각별한 애정을 보여줬다.
이혜리가 공개한 일상은 조카와 보낸 시간에만 머물지 않았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기고 공연장을 찾은 장면도 사진에 포함됐다. 특히 조카를 신기한 듯 세심하게 살피는 이혜리의 표정과 눈빛이 눈길을 끌었다. 쇼핑몰을 운영 중인 것으로 소개된 이혜리의 여동생은 지난 3월 딸을 출산했다.
공연장을 방문한 이혜리는 그룹 에스파의 콘서트를 관람하고 멤버 카리나와도 만났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에 함께 출연하며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당시 예능 촬영을 계기로 가까워진 이혜리와 카리나는 콘서트 현장에서도 만남을 이어가며 변함없는 친분을 드러냈다.
이번 게시물에는 가족과 보내는 다정한 시간,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는 모습, 동료의 공연을 찾은 장면까지 이혜리의 다양한 근황이 고르게 담겼다. 조카를 향한 애정과 카리나와의 우정을 한꺼번에 확인할 수 있는 기록이기도 하다. 이혜리는 개인적인 일상을 공유하는 한편 현재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