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소법 숙지 논란에 장동혁 강력 비판
핵심 요약
이재명 대통령의 개정 형사소송법 숙지 여부가 정치권 논란으로 번졌다. 장동혁은 해당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대통령의 인식 문제를 제기했다. 육사와 쿠데타를 연결한 발언에도 유승민이 반박하면서 공방이 확대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개정 형사소송법을 읽어보지 않았다는 취지로 발언하면서 법 개정 내용의 숙지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불거졌다. 장동혁은 이를 두고 “역대급 망언”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검사 수사와 관련된 형사소송법 개정 문제가 정치권 공방의 쟁점으로 떠올랐다.
논란의 핵심은 이 대통령이 개정 형사소송법에 관해 “안 읽어봐서”라고 언급한 대목이다. 관련 인물로 정성호와 이진수가 거론됐으며, 야권은 대통령의 법안 숙지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장동혁의 비판 수위가 높아지면서 형소법 개정 문제는 법안 내용뿐 아니라 대통령의 인식과 대응을 둘러싼 논쟁으로 이어졌다.
이 대통령의 육군사관학교 관련 발언도 함께 정치권의 공방 대상이 됐다. 이 대통령은 “육사 출신이 3번 쿠데타”라고 언급하며 육사와 쿠데타의 관계를 제기했다. 유승민은 이에 “서울대도 없앨 건가?”라고 반박했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충암고와 서울대, 군내 사조직 하나회 및 연좌제 문제까지 논쟁의 소재로 등장했다.
해당 사안은 2026년 8월 6일 정치 현안을 다룬 방송에서 논의됐다. 서양호 시사평론가와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박상수 전 국민의힘 대변인이 출연했다. 형사소송법 개정안 숙지 논란과 육사 발언을 놓고 여야 인사들의 상반된 시각이 동시에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