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소법 개정·체액 테러 쟁점 집중 조명
핵심 요약
‘SBS 뉴스헌터스’가 형사소송법 개정 이후의 파장을 다룬다. 텀블러 ‘체액 테러’를 강제추행으로 처음 인정한 사건을 살펴본다. 스토킹 신고 과정에서 제기된 경찰의 2차 가해 논란도 조명한다.
8월 6일 방송되는 ‘SBS 뉴스헌터스’가 형사소송법 개정의 후폭풍과 텀블러를 이용한 이른바 ‘체액 테러’ 사건, 스토킹 신고 과정에서 제기된 경찰의 2차 가해 논란을 주요 의제로 다룬다. 법·제도 변화와 구체적인 사건을 함께 살펴보는 구성으로 시청자에게 각 사안의 핵심 쟁점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슈빡’에서는 형사소송법 개정 이후 불거진 파장을 집중적으로 짚는다. ‘사건Why’에는 두 가지 사안이 오른다. 첫 번째는 텀블러 ‘체액 테러’를 강제추행으로 처음 인정한 사건이며, 두 번째는 스토킹을 신고한 당사자가 경찰 대응 과정에서 2차 가해를 겪었다고 문제를 제기한 사안이다.
이번 방송의 세부 구성은 법률 개정이 낳은 후속 쟁점과 수사기관의 사건 판단 및 대응을 나란히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강제추행으로 처음 인정된 텀블러 사건은 행위에 대한 법적 판단을 중심으로 다뤄지고, 스토킹 신고 사안은 신고 이후 경찰의 대응을 둘러싸고 제기된 문제에 초점이 맞춰진다.
방송은 형사소송법 개정 문제를 별도 코너에서 다루고, 두 사건은 발생 경위와 쟁점을 살펴보는 ‘사건Why’를 통해 소개한다. 제도 개정의 파장부터 개별 사건에 적용된 강제추행 판단, 스토킹 신고자의 경찰 2차 가해 주장까지 세 의제를 구분해 자세한 내용을 전할 계획이다.